크게 크게 작게 작게
페이스북 트윗터
한국, FTSE 시장재분류 심사서 '선진시장' 지위 유지
입력 : 2014-09-23 오전 10:54:02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는 파이낸셜타임스스톡익스체인지(FTSE)의 2014년 연례 시장재분류 심사결과 한국이 선진시장 지위를 유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장재분류 심사에서 한국은 별도 언급이 없었기 때문에 현행과 동일하게 선진시장 지위를 유지했다.
 
아르헨티나는 프런티어시장에서 배제되고 모로코는 2차신흥시장에서 프런티어시장으로 하향 조정됐다.
 
관찰대상국의 경우 라트비아와 팔레스타인은 관찰대상국으로 신규 편입됐고 기존 관찰대상국들은 시장재분류 관찰대상국 지위를 유지했다.
 
변경된 심사결과는 내년 6월경부터 반영된다.
 
한편 FTSE는 LSE Gruop의 자회사인 FTSE International Ltd.가 발표하는 글로벌 지수다. MSCI와 함께 주요 기관투자자가 운용하는 펀드의 벤치마크 지표로 널리 활용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72개 국가를 선진·신흥(준선진·2차 신흥)·프런티어시장으로 구분해 각각의 대표지수를 산출해왔다.
 
박수연 기자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