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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알래스카 연어' 6종으로 확대
입력 : 2014-09-22 오후 7:21:53
[뉴스토마토 정해훈기자] CJ제일제당(097950)은 연어캔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알래스카 연어' 제품군을 대폭 늘렸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관련 CJ제일제당은 최근 '레드칠리'와 '화이트마요', '옐로우커리' 등 총 3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기존 '알래스카 연어'가 주로 찌개나 부침, 튀김 등 요리 소재에 활용되는 제품인 것과 비교해 이번 제품은 특별한 조리 없이 바로 먹을 수 있고, 빵, 크래커 등에 다른 재료를 추가하지 않아도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빔밥이나 덮밥, 김밥, 샌드위치 등의 레시피로 활용할 수 있어 1인~2인 가구 소비자로부터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보인 '알래스카 연어 레드칠리'는 고추와 대파로 맛을 낸 매콤한 소스에 통고추 1개를 통째로 넣은 제품으로, 밥과 함께 비벼 먹거나 김밥, 술안주 등으로 좋다.
 
'알래스카 연어 화이트마요'는 담백한 연어살과 양파, 감자를 마요네즈와 머스타드로 버무려 부드럽고 상큼한 맛을 내며, 샌드위치나 샐러드 등에 잘 어울린다.
 
또한 '알래스카 연어 옐로우커리'는 커리의 매콤함에 버터와 우유를 더해 맛과 풍미를 높였고, 연어커리덮밥, 샌드위치, 고로케 등으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과 '깔끔하게 매운맛', '고소한 현미유' 등 기존 3종에 이번 제품을 더해 CJ제일제당은 총 6종의 '알래스카 연어' 제품군을 보유하게 됐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소비자의 다양한 기호와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는 차별화된 '알래스카 연어' 제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며 "'알래스카 연어'가 간편하면서도 건강하고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국내 대표 수산물 캔 제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래스카 연어' 신제품 3종. (사진제공=CJ제일제당)
 
정해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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