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종 作 '백자'(사진=KCDF)
[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KCDF)은 우수한 지역 공예상품을 소개하는 '2014 공예플랫폼Ⅱ-공예가 맛있다'의 2차 전시를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6월 열린 1차 전시에서 호응이 좋았던 작품과 작가, 브랜드의 작품들을 추가로 전시하고, 소비자가 구매할 수 있는 장도 마련된다.
구체적으로 식문화과 관련된 공예품과 생활의 멋을 살리는 작품, 한국적 소재와 기법을 현대적 디자인에 접목한 신진 작가들의 제품을 감상할 수 있다고 KCDF는 설명했다.
최정철 KCDF 원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실생활에 공예를 활용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공예인들과 대중이 보다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