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해성옵틱스(076610)가 최근 출시를 앞둔 갤럭시 노트4 카메라에 새롭게 탑재되는 16M 렌즈모듈과 광학손떨림보정(OIS) 기능이 탑재된 AF액츄에이터를 9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양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해성옵틱스는 렌즈모듈 또는 AF액츄에이터만 단독으로 생산하는 업체와는 달리 고화소 렌즈모듈과 AF액츄에이터를 동시에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OIS가 채택된 높은 기술력의 AF액츄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매출과 이익 구조의 큰 축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해성옵틱스는 하이엔드급 고화소 렌즈모듈과 보급형 AF액츄에이터와 카메라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로 일괄생산체제로 공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