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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자동화기기 경연의 장' 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개막
입력 : 2014-09-16 오후 4:32:08
[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국내 최대 자동화산업 전문 전시회인 '2014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이 개막했다. 한국기계산업진흥회 주최로 16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전시회에는 독일과 일본 등 17개국의 270개사가 참여해 초정밀 자동화기기 2445개 품목을 내놓는다.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에서 관람객들이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사진=기계산업진흥회)
 
전시회는 자동화산업의 대표적인 공장자동화(FA)기기·모션컨트롤, 로봇, 유공압기기, 제어계측기기 등 10개 전문관과 발전 6사와 협력업체가 공동으로 구성한 '발전플랜트기자재관', 올해 우수 개발제품으로 선정된 '우수자본재포상관' 등으로 구성됐다.
 
16일과 17일 양일간 열리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인도·일본 지역 플랜트 발주처 및 EPC기업 8개사의 구매책임자가 방한해 우리나라 플랜트기자재기업 60개사와 1:1 구매상담을 벌인다. 주최 측은 전시회 기간 동안 총 6억5000만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시회 기간에는 ▲기술세미나 ▲지식재산권분쟁 상담 및 설명회 ▲특허정보 활용 상담 및 설명회 ▲전략물자 수출관리 설명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린다.
 
박영탁 기계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전시회는 국내외 고부가가치 ICT 융합 자동화기기 및 부품이 다양하게 선보여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기술경연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 권은희 새누리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개막식 이후 진행된 '우수자본재 개발유공자 포상식'에서는 유공자 46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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