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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 추석 연휴 모바일 매출 전년比 80%↑
입력 : 2014-09-15 오전 10:03:08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CJ오쇼핑(035760)은 추석 연휴기간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모바일 매출이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추석 대비 80% 가량 증가한 수치로 방문자 수 역시 83% 증가한 240만 명을 기록하며 모바일시장이 크게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CJ오쇼핑)
 
CJ오쇼핑은 모바일커머스 전용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모바일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꾸준히 진행한 성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TV홈쇼핑 방송에서도 모바일 CJ몰을 지속적으로 노출하며 고객들의 손을 모바일로 움직이는데 성공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연휴 기간 이미용품, 패션 등 여성 힐링상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주문 건수의 30%를 차지한 이미용품 중에서는 최다 주문 건수를 기록한 '맥스클리닉 오일 스파클렌저'를 중심으로 '셉 코르셋 마스크팩', '아이오페 스팟 타겟팅 앰플세트' 등이 인기를 끌었다.
 
패션상품 중에는 '바이엘라 티셔츠 8종', '베즐리미슈카 코튼모달 티셔츠 7종' 등 여러 상품으로 구성된 컬렉션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주문 금액 기준으로는 '김소형 본초 클렌저'와 '맥스클리닉 오일 스파클렌저'가 각각 1억6000만원과 1억5800만원을 기록하며 1,2위에 올랐다.
 
CJ오쇼핑 관계자는 "최근 명절에 고향을 찾지 않고 집에서 연휴를 보내는 가정이 늘어나며 명절 연휴 매출 상승하고 있다"며 "처음으로 대체휴일이 적용된 10일의 경우 집에서 연휴를 마무리 한 고객들의 쇼핑 수요와 정상 출근한 고객들의 스트레스 해소성 쇼핑이 한 번에 몰려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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