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동훈기자] 극단 하땅세는 연극 <붓바람(BRUSH)>이 유럽 공연예술축제인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한국 공연 단체 최초로 아시안 아츠 어워드(Asian Arts Award)를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프린지 페스티벌의 아시안 아츠 어워드는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공연으로 주목할 만한 예술적 성과를 보인 아시아의 젊은 공연 예술 팀에게 주는 상이다.
<붓바람>은 꼬마대장 대성이와 아기돼지 달봉이가 붓바람을 타고 떠나는 모험을 주된 내용으로 하며 배우들이 그리는 그림과 음악, 춤이 어우러진 무대가 특징이다.
(사진=하땅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