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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폭행·위치추적 류시원씨 벌금 700만원 확정
입력 : 2014-09-04 오전 10:43:1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아내를 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배우 류시원씨에게 유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4일 폭행 등의 혐의로 기소된 류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류씨는 2011년 8월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아내와 다투다가 뺨을 때리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같은해 5월부터 9개월동안 아내의 벤츠 승용차와 스마트폰에 위치추적장치를 몰래 부착해 위치정보를 불법적으로 추적한 혐의도 함께 받았다.
 
1, 2심 재판부는 "상당히 약한 강도이긴 하나 아내의 뺨 부위를 폭행한 것으로 보이고 위치추적장치로 동선을 감시하는 상황에서 사람까지 고용해 지속적으로 감시할 수 있다는 취지로 말해 협박한 혐의가 인정된다"며 류씨에 대해 벌금 700만원을 선고 했다.
 
 
최기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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