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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지스, 브라질 현지 법인에 27만 달러 출자
"브라질 물류 사업 통해 2017년 매출 1조원 달성"
입력 : 2014-09-03 오전 9:36:0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국제강그룹 물류 계열사인 인터지스(129260)가 브라질 CSP(Companhia Siderurgca do Pecem) 일관제철소의 구내와 판매물류 수주·운영을 위해 현지 물류법인에 1차로 약 27만달러를 출자한다.
 
CSP는 동국제강이 포스코 등과 합작하여 설립한 브라질 소재 고로제철회사다. 모회사 동국제강이 브라질 등 해외 시장에 진출함에 따라 물류 계열사 인터지스의 글로벌화도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인터지스 관계자는 "브라질 물류사업은 2017년 목표 매출 1조원을 달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출자로 브라질 사업의 초석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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