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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패스트푸드 근로자 4일 총 파업
입력 : 2014-09-02 오후 2:49:04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국 내 주요 패스트푸드 체인 근로자들이 역대 최대 규모의 총파업을 벌인다.
 
(사진=위키피디아)
1일(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맥도날드, 버거킹, 피자헛 등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 근로자들은 오는 4일 거리로 나와 최저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총파업을 벌일 예정이다.
 
이들은 최저 임금을 시간당 15달러로 인상할 것과 복지 혜택 개선 등을 요구할 예정이라고 NYT는 덧붙였다. 
 
패스트푸드 노동자들이 총 파업을 벌이는 것은 2012년 11월 뉴욕에서 발생한 이후 이번이 7번째로 앞서 지난 7월에는 시카고에서 약 1300명의 노동자들이 모여 임금 인상과 근무환경 개선을 촉구한 바 있다.
 
시간당 9달러, 일주일에 600달러를 번다는 다나 휘트만 씨는 "총파업에 가담할 것"이라며 "건강 보험 조차 들지 못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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