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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사인, 상반기 영업익 25억..전년比 32% 증가
"전방시장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시화로 실적개선"
입력 : 2014-09-01 오후 4:22:51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케이사인이 올해 상반기 매출액 98억원, 영업이익 25억원, 당기순이익 21억원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약 20%, 32% 늘어난 수치다.
 
회사 측은 실적 성장 요인으로 전방 시장 성장과 신규 제품 매출 가시화를 꼽았다.
 
회사 측은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보안 강화에 대한 경각심이 커져 은행, 증권, 보험사 등 금융권의 수요가 높아졌다"며 "또한 빅데이터 활용 솔루션 파보아이(PAVOEYE), 시스템계정관리 카모스(KAMOS) 등 신규 제품 매출이 가시화되기 시작해 매출이 늘어났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올해 상반기 이미 전년도의 절반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했기 때문에 올해 실적 역시 전년도를 높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다.
 
케이사인 최승락 대표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안 시행으로 향후 DB 암호화 사업 및 개인정보뱅크 서비스 사업이 지속 성장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신규 제품에 대한 영업활동 강화와 추가 기술 개발 등 사업 활성화를 통해 매출 증대를 이룰 것"이라고 전했다.
 
케이사인은 올 11월 코스닥상장예정법인인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현재 케이비제2호스팩과의 합병으로 상장이 예정돼 있다.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는 오는 9월16일이며, 합병 기일은 10월23일로 예정돼 있다. 확보 자금은 연구개발, 전국지사 설립, 시설투자와 기타 마케팅 비용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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