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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절친' 美 래퍼, 평양 대동강서 얼음물 샤워
입력 : 2014-09-01 오후 1:47:50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절친으로 알려진 미국 래퍼 프라스 미셸이 평양에서 루게릭병 환자를 위해 얼음물을 뒤집어 썼다.
 
31일(현지시간) 가이던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셸은 평양 대동강변에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이행했다.
 
미셸은 이에 대해 "평양에서는 아직 아이스버킷 챌린지 열풍이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이 캠페인을 하기 위한 완벽한 장소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가디언에 따르면 이날 미셸이 얼음물을 뒤집어쓰자 평양 시민들은 깜짝 놀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다음 참가자로 함께 그룹 '푸지스' 시절에 함께 활동했던 멤버 로린 힐과 영국의 해리 왕자 등 네명을 지목했다. 
 
미셸은 지난달 30일 평양에서 개최된 국제프로레슬링대회를 관전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했다.
 
◇30일 평양에서 개최된 국제프로레슬링 대회를 관전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사진=로이터통신)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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