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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225억 규모 토지매입계약..'생산설비' 확대
입력 : 2014-08-28 오후 5:29:26
[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반도체·태양전지 제조장비 전문기업 제우스(079370)가 JW중외제약과의 토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계약 금액은 약 225억원, 토지 규모는 2만4002평이다.
 
제우스는 현재 오산, 안산, 용인, 파주에 총 5개의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제우스 별도기준 매출액은 지난 2006년 752억에서 지난해 1275억 원으로 약 70%나 증가했고 이에 따른 생산력 증대가 필요해졌다는 설명이다.
 
회사 측은 "현재 사업장의 면적이 부족하고 분산에 따른 업무 비효율성이 제기됐다"며 "생산설비 증설과 재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돼 이번 토지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회사 관계자는 "사업장 취득 이후 지속적으로 이뤄진 장비 첨단화에 맞춰 크린룸 등의 개선과 최근 개발 완료된 반도체·FPD사업부문의 신규 개발장비 양산 적용에 따른 생산장비를 증설하고 보강하는 등 생산설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박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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