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씨앤앰 주최 제11회 초등학교 야구대회 내달 15일 개막
2004년부터 유소년야구 지원
입력 : 2014-08-28 오후 4:18:19
[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케이블방송 씨앤앰이 주최하는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가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다.
 
28일 씨앤앰은 오는 9월15일부터 10월1일까지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구의야구장에서 제11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 침체를 겪고 있던 유소년야구를 살리기 위해 출범한 이 대회는 2011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대회출신 선수들이 처음으로 지명되기 시작한 이후, 2015년 신인 드래프트까지 무려 59명의 선수들이 프로구단에 지명을 받아 명실상부한 유소년 야구 인재발굴의 장으로 성장했다.
 
지난 8월 25일에 있었던 2015년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도 방배초등학교 출신 남경호, 역삼초등학교 출신 엄상백 등 대회출신 선수 14명이 프로구단에 지명됐다.
 
올해로 11회를 맞은 야구대회는 지난 8회대회 준우승팀인 이수초등학교와 이번 대회 다크호스로 떠오른 둔촌초등학교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포문을 연다. 총 24개 학교가 4개조로 나눠 예선을 치르고 각 조 상위 3개 팀이 결선토너먼트를 펼친다. 대망의 결승전은 10월 1일 오후 1시에 진행된다.
 
개막전과 결승전은 MBC SPORTS+와 지역채널 C&M ch1에서 동시 방송되고, 8강과 4강은 C&M ch1을 통해 서울과 경기지역에서 방송된다.
 
식전행사로는 퓨전국악 걸그룹 '소리아밴드'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예정돼 있다.
 
장영보 씨앤앰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최근 한국 리틀야구 대표팀이 29년만에 리틀야구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다"며 "이것은 많은 분들이 유소년야구에 애정과 관심을 쏟은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로 11년째 개최되고 있는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도 한국 야구 발전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11회 씨앤앰케이블TV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포스터(사진=씨앤앰)
김진양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