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흥국증권은 25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3분기 실적 개선과 더불어 4분기 본격 확대가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신규 제시했다.
김학준 흥국증권 연구원은 "국내 게임사 중에서 컴투스와 함께 글로벌 성공가능성이 가장 높은 업체라고 판단한다"며 "향후 게임에서 큰 흥행작이 없다고 가정해도 신작 출시와 기존작 글로벌 출시 효과로 성장성은 지속될 것"으로 분석했다.
게임빌의 3분기 실적은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394억원, 41억원으로 전년 대비 87.7%, 108.7% 증가할 것으로 김 연구원은 내다봤다.
그는 "자체 게임 출시 효과가 4분기 본격 반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매출액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은 4분기에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