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금융회사의 내부통제 강화 방안을 토론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금융연수원은 오는 26일 종로구 삼청동 소재 금융연수원 본관에서 '금융회사 내부통제 강화 방안'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금융기관의 관련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열리며 '금융사고 방지 및 내부통제 강화 방안(제1주제)'과 '국내 은행 내부통제관련 지배구조 개선 방안(제2주제)'의 내용을 다룬다.
제1주제는 고일용 금융감독원 감독총괄국 부국장이 최근 발생한 신용카드사의 개인정보유출, 금융기관 내부통제시스템 강화 및 법질서및 위반행위에 대한 감독 강화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2주제에서는 이시연 한국금융연구원 자본시장연구실 연구위원이 내부통제 운영과 관련해 국내 은행 현황과 문제점, 개선 방향을 제시한다.
참가신청은 오는 22일 오후 6시까지 한국금융연수원 홈페이지(www.kbi.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이메일(certif@kbi.or.kr로 송부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