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0일 현대증권은
BGF리테일(027410)에 대해 향후 투자 매력이 지속되면서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해 낼 것이라며 목표가 7만6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BGF리테일의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7%, 5% 늘었다. 편의점 기존점 매출이 약 7% 증가했고 일회성 요인인 기업공개(IPO) 관련 비용 등을 제거하면 영업이익은 9%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상구 현대증권 연구원은 "주가수익비율(PER) 17배는 상대적 채널 성장과 안정적 이익 창출 능력 감안시 여전히 매력적"이라며 "특히 일본 편의점업체 대비 우수한 수익지표를 감안할 때 높은 주식가치가 정당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이어 "내년에는 담배 세금 인상에 따른 추가적인 실적 개선 기대감도 있어 투자 매력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된다"며 회사를 유통주 톱픽으로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