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두로카리스마는 미니 RC 헬리콥터인 '탑헬리건 프로'를 출시했다고 18일 알렸다.
탑헬리건 프로는 프로펠러 4개를 사용하는 초소형 헬리콥터다. 실제 헬리콥터를 조종하는 것과 같은 기관총 발사음과 진동 기능 등을 강조했으며, 꼬리날개에 LED 시스템을 적용해 텍스트를 써넣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특히 기존 출시되던 제품보다 중심축 두께를 2배 두껍게 만들어 축이 휘는 것을 방지한 점이 특징이다. 또 오토 스톱 기능이 있어 충돌이나 추락 시 메인 날개 회전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다.
이 제품은 헬기, 조종기, 소프트웨어 CD, 스페어 꼬리 날개, 조종기 스트랩, USB 케이블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구입 후 2년까지 A/S를 보증한다.
두로카리스마 관계자는 "기존 무선조종헬기 제품들보다 다양한 기능과 뛰어난 성능을 보유하고 있어 아이 장난감은 물론 성인용으로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두로카리스마의 '탑헬리건 프로'. (사진=두로카리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