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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18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개최
입력 : 2014-08-14 오후 3:47:55
◇제17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당시 사진. (사진제공=대한체육회(KOC))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대한체육회와 일본체육협회는 오는 16~22일 한국 전주시와 일본 아키타현에서 제18회 한일청소년하계스포츠교류 초청 및 파견행사를 동시에 개최한다. 
 
전라북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초청 행사는 17일 오후 6시 전주 리베라호텔 대연회장에서 열리는 환영연을 시작으로, 5종목의 경기 진행과 지역 명승지 방문(전주 한옥마을, 국립전주박물관, 전주역사박물관) 등으로 구성된다. 환송연은 오는 20일 오후 6시30분 전주대 희망홀에서 열린다.
 
같은 기간 일본 아키타현에서 열릴 파견 행사에는 전년도 초청 행사를 주관한 인천광역시체육회가 초등부, 중등부 선수단 총 210명을 선발해 파견할 예정이며, 온천과 일본 향토 음식으로 유명한 아키타현에서 스포츠교류 및 문화체험을 통해 일본 청소년들과의 우의를 돈독히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1996년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1997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체돼 올해 18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초청 및 파견 사업은 국민체육진흥기금 재정사업으로, 양국의 초등부 및 중등부 학생들이 참가해 총 5종목(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의 합동훈련과 경기를 통해 경기력 향상을 도모하고 다양한 문화교류와 역사탐방을 통해 학습과 친목의 좋은 장을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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