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지난 6월 미국의 신규구인 건수가 13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12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노동부 채용 및 노동 회전률 조사(JOLT)에서 지난 6월 미국 내 신규 구인 건수가 467만1000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무려 18%나 증가한 것으로 시장 전문가 예상치였던 460만건 역시 웃도는 것입니다.
특히 민간 사업 영역에서 구인 건수가 18% 증가한 421만건을 기록했고 공공 일자리 역시 13%나 증가했다.
아울러 약 950만명의 실업자 중 신규구인 건수당 2명의 잠재적 지원자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5월의 2.1명보다도 개선됐다.
JOLTs 보고서는 자넷 옐런 미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이 고용 시장을 평가할 때 자주 인용하는 지표다.
◇美 노동부 채용 및 노동 회전률 조사 (JOLT) 빈 일자리 수 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