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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
입력 : 2014-08-12 오후 8:49:13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대한체육회(KOC)는 오는 13일 오전 10시 서울 올림픽파크텔 2층 서울홀에서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 한국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한다.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중국 난징에서 열리는 제2회 난징하계청소년올림픽대회는 28개 종목 222개 세부종목의 경기가 진행되며, 한국선수단은 육상 등 20종목에 선수 73명, 임원 38명 등 모두 111명의 선수단을 구성, 파견한다.
 
이날 결단식은 선수단 소개, 김정행 대한체육회장의 결단식사, 문체부 차관의 격려사, 김지영(대한체육회 국제위원장) 선수단장의 답사, 단기 수여 순으로 진행된다.
 
'청소년올림픽대회'는 지난 2007년 제119차 과테말라 IOC총회에서 올림픽의 가치인 '우수·우정·존중'을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더욱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창설됐다. 만 15~18세 청소년 선수가 참가 가능하며 스포츠대회와 함께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병행해 기존의 올림픽대회와 차별화되는 국제종합대회로 개최된다.
 
제1회 대회는 지난 2010년 8월 싱가포르에서 전 세계 205개국에서 5481명의 선수들과 임원이 참가해 26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으며, 한국은 10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11, 은메달 3,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중국과 러시아에 이어 종합 3위를 차지했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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