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파타고니아는 양양 죽도 해변에 파타고니아 서프매장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파타고니아 양양점은 서퍼인 점주의 경험에서 우러난 아이디어로 꾸며져 해외 유명 서프 포인트에서 구입한 소품과 빈티지한 액자들로 꾸며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매장 옥상에서는 '루프탑 영화 상영회' 등을 통해 서핑이나 환경 관련 영화를 상영하며 서퍼들이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커뮤니티의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파타고니아 관계자는 "서핑은 자연과 하나돼 바다가 주는 최고의 선물인 바람과 파도를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스포츠"라며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 파타고니아가 서퍼들에게 최고의 파트너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타고니아는 양양 서프매장을 통해 국내외 서퍼들에게 인기 있는 파타고니아의 '웻수트(Wetsuit)'와 '보드 쇼츠(boardshorts)' 등 서핑 제품들을 판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파타고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