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이란에서 소형 여객기가 추락해 탑승객 40여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타반항공 로고(자료=위키피디아)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란 현지 언론을 인용해 이날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있는 메라바드 공항 인근에서 타반항공 소속 '이란-141' 여객기가 공항 이륙 직후 추락했다고 전했다.
사망한 40여명의 승객 중 7명은 어린아이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정보는 파악되지 않고 있다
WSJ은 노후한 여객기와 허술한 여객기 관리로 인해 그동안 이란에서 여객기 사고가 자주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이란-141 여객기는 이란이 우크라이나와의 기술 협력으로 생산한 소형 여객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