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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국고채 최대 7조원 발행
PD통한 비경쟁입찰 조건 완화
입력 : 2009-03-25 오후 5:00:00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정부가 사상최대의 '수퍼추경' 재원마련을 위해 다음달중 최대 7조500억원 한도로 국고채를 발행하기로 했다.

국채발행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국고채전문딜러(PD:Primary Dealer)들이 참가하는 비경쟁입찰 조건도 완화했다.

기획재정부는 '4월중 국고채 발행계획'을 통해 국고채 가운데 7조500억원은 경쟁입찰방식을 통해 발행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명목국고채 발행은 다음달 7일 국고채 3년물 2조7200억원의 국고채 발행을 시작으로 14일 5년물 2조8300억원, 21일 10년물 1조원, 28일 20년물 5000억원이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경쟁입찰에 참가한 경우 경쟁물량의 20%인 1조4100억원 한도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하게 된다.
 
이와 함께 PD를 통해 1조7620억원 한도내에서 비경쟁입찰도 함께 실시한다.
 
다음달 조기상환 계획은 없다.
 
김정관 재정부 국채과장은 "다음달부터는 전체 20개 PD를 우수와 차상위, 일반PD로 구분해 낙찰금액의 최고 25%에서 최저 10%까지의 물량을 낙출후 3영업일 이내에 추가로 인수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한다"고 말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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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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