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6일
다음(035720)에 대해 하반기부터 광고와 상거래 사업 확장에 따른 매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5만원에서 18만5000원으로 23%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공영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카카오스토리 광고 서비스가 시작됐고 이에 따른 광고 매출은 416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23% 증가할 것"이라며 "카카오 광고 매출은 내년 2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80% 늘 것"으로 내다봤다.
매분기 높은 실적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란 분석도 내놨다.
공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은 1118억원으로 전년 대비 107%, 영업이익은 623억원으로 397% 증가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인 실적 모멘텀을 기대해도 좋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