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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스, '이른둥이용' 기저귀 출시
입력 : 2014-07-30 오후 6:30:11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유한킴벌리의 하기스는 이른둥이용 기저귀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른둥이란 2.5Kg 미만 또는 재태기간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를 이르는 말로, 만삭아에 비해 피부가 여린 것이 특징이다. 국내 이른둥이 비중은 연간 출생아수의 5.2% 에 달할 정도로 늘어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감안해 유한킴벌리는 안감 등 아기피부가 닿는 주요 부위에 사탕수수 소재를 적용, 부드러움이 뛰어난 하기스 네이처메이드를 0단계 전용 기저귀로 채택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아직 생산비중이 적어 생산효율이나 이익을 감안한다면 전용제품 공급의 실익이 낮은 상황이지만 유아 아동용품 선도기업으로서 기저귀에 대한 보편적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생산을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유통채널도 하기스몰, 쿠팡, 이마트 등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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