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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重, 한국남부발전과 맞춤형 기술 교육 협약 체결
입력 : 2014-07-30 오후 3:47:49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두산중공업(034020)은 30일 서울 강남구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기술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맞춤형 기술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중공업은 보일러, 터빈 등 6개 설계기술 교육과 발전설비 제작 현장 학습을 지원하며, 발전사인 한국남부발전은 발전소 시운전과정 등 발전소의 운영·관리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기존 사원들의 전문가 과정은 물론, 신입사원 교육에까지 인재양성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한기선 두산중공업 사장은 “첨단 기술의 상호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발전산업 부문의 글로벌 경쟁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실질적인 인재 양성과 시너지 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30일 한국남부발전 본사에서 개최한 두산중공업-한국남부발전 기술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인재육성 협약식에서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왼쪽)과 한기선 두산중공업 한기선 사장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두산중공업)
최승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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