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차현정기자] 시중금리 플러스 알파(α) 창출이 쉽지 않은 요즘, 온라인 매수 시 연 0.1%의 우대수익률을 제공하는 상품이 출시돼 호평을 받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상에서 발행어음을 매입하면 전 수익률 구간 0.1%를 얹어주는 'THE SAFE e-발행어음'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기존 메리츠 THE SAFE 발행어음 상품에 전 구간 0.1% 우대수익률을 추가해 수익률을 제공하는데 자금 수요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만기일자를 직접 지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0.1% 우대수익률을 더한 수익률은 1~29일 2.60%, 30~89일 2.65%, 90~179일 2.70%, 180~269일 2.75%, 270~364일 2.75%, 365일 2.80%이다.
절세혜택이 더해진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THE SAFE e-발행어음은 일정한 가입 요건을 갖추면 절세형 CMA자산관리 계좌로 가입해 세금혜택도 볼 수 있다. 비과세 생계형과 세금우대형 중 선택이 가능하다.
다른 금융사 상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예치기간이나 금액 등 가입제한 조건이 없는 것도 매력적이다. 신규 고객 대상으로 메리츠화재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안심보험 무료 가입혜택 또한 제공되며 보험에 가입하면 계좌개설 후 1년간 신고된 손실 금액 중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다.
메리츠종금증권 관계자는 "이 상품은 최저가입금액인 100만원 이상의 목돈을 만기일을 지정해 예치할 고객에게 유리하다"며 "만기 이전 중도 해지하더라도 경과일수에 따라 약정이율의 50~70%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상품은 예금자보호법에 따른 예금자 보호가 되는 온라인 전용상품으로 매입 이후 만기 지급일자에 확정수익률과 함께 원금을 돌려받는 상품이다.
상품 구매를 원할 경우 영업점에 방문해 CMA 자산관리계좌 개설과 홈트레이딩 서비스 등록 후 홈페이지나 HTS를 통해 매수하면 된다. CMA자산관리계좌를 개설하면 THE SAFE e-발행어음 외에도 수시입출금형 CMA 상품을 동시에 매수 할 수 있어 편리하다.
자세한 상품 문의는 영업점 또는 고객지원센터(1588-3400)에 하면 된다.
(사진제공=메리츠종금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