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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수출업체 네고물량에 3거래일 연속 하락
(환율마감)네고물량 수급우위..1023.7원(0.7원↓)
입력 : 2014-07-23 오후 3:56:58
[뉴스토마토 김하늬기자]원·달러 환율이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1원 내린 1023.3원에 출발해 0.7원 내린 1023.7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이 하락한 것은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수급 우위를 보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시간별 변동추이(자료=대신증권)
 
원·달러 환율은 이날 실수급 위주로 거래됐다.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 매도)과 아시아 통화 강세, 외국인 주식 순매수가 하락 압력을 가했다.
 
하지만 1020원 초반대에서 수입업체 결제수요(달러 매수)가 하단을 지지했다.
 
또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기부양 의지 발언으로 반등이 시도됐지만 약보합 마감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당분간 수급에 따른 좁은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라며 "외환당국 개입 경계감과 수출업체 네고물량이 1020원 중반대에서 공방이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김하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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