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에이스테크가 성공적인 턴어라운드에도 주가가 저평가돼 있다는 증권사의 호평 속에 상한가로 뛰어오르고 있다.
23일 오전 9시 58분 현재 에이스테크는 635원(+14.89%) 급등한 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상위창구는 하나대투, 키움, 미래에셋, 한국투자증권 순이며, 매도상위창구는 대신, 키움, 교보, 하나대투증권 순이다.
SK증권은 "대부분 국내 통신장비업체는 3세대 국내이동통신망 투자가 마무리 단계에 있어 실적 개선이 크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지만 에이스테크는 지난해 말 기준 수출 비중이 93%에 달해 실적이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에이스테크는 지난해 매출액 1042억원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
또 순이익도 122억원으로 706% 늘어나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SK증권은 "에이스테크가 화웨이를 신규 고객으로 추가 확보해 세계 3대 기지국 통신장비업체를 대상으로 한 매출이 안정적으로 증가할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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