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보라기자] 국내 소형가전 전문 브랜드 한일전기는 22일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사진)의 물량 중 90% 이상이 판매됐다고 전했다.

제품이 출하된 지 3개월이 채 되기 전에 완판에 가까운 기록을 달성한 것. 재고 물량이 모두 소진된 매장도 발생하고 있다.
이 제품은 나뭇잎이 살짝 흔들릴 정도의 실바람과 비슷한 0.65m/s의 약한 바람을 제공해 장시간 선풍기를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체온 저하를 막아준다.
여기에 작은 소리에도 민감한 아이를 위해 21dB 의 업계 최저수준의 저소음을 구현했다. 올해는 배우 고소영이 광고모델로 나섰다.
한일전기 관계자는 "초초미풍 아기바람 선풍기는 지난해 여름에도 20만대 완판이라는 기록을 달성하며 인기를 끈 제품"이라며 "올해도 일명 25·35세대 아이 엄마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어필하면서 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