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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높은 여름철, '워터프루프' 제품 인기
입력 : 2014-07-20 오전 9:54:18
[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습도를 동반한 후텁지근한 더위가 연일 지속되면서 워터프루프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요즘과 같은 날씨에는 얼굴에 맺힌 땀방울로 아침에 공들인 메이크업을 무너트리기 십상이다.
 
물놀이에 나서는 여성들에게도 워터프루프 제품은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는게 업계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피부에 오랜 시간 밀착돼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이고 땀과 물에도 강한 제품 수요가 급증한다"며 "워터프루프 화장품은 제품에 얇은 유분 코팅막을 씌워, 물과 땀에 잘 지워지지 않도록 구현해  메이크업의 지속력을 높여주는 특징이 있다"고 말했다.
 
소망화장품 Onl(오늘)의 '에코퓨어 워터프루프 썬 블록'은 땀과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는 롱래스팅 워터프루프 썬 크림이다.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워터프루프 기능으로 을 지니고 있는 레포츠, 아웃도어 전용 제품이다.
 
이니스프리의 '롱라스팅 미네랄 선 워터프루프 비비'는 자외선과 물에 모두 강한 롱라스팅 워터프루프 비비제품이다. 12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로 화장이 무너지고 얼루짖는 것을 방지해주며 다크닝 현상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시세이도의에서 출시한 'UV 프로텍티브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특수 코팅 파우더가 배합돼 있어 물에 닿으면 수분을 밀어내는 강력한 워터프루프 팩트다.  슈퍼베일-UV 360 기술이 적용돼 피부의 굴곡에 따라 균일하게 발리며, 360도 어느 각도에서든 완벽하게 자외선이 차단된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마죠리카 마죠르카의 '래쉬 킹' 물놀이 뿐 아니라 땀과 피지에도 오랜 시간 메이크업이 유지되는 블랙 마스카라다. 또한 5mm 익스트림 롱 파이버를 함유해 롱래쉬 효과를 극대화하고 럼 한 올 한 올 길게 뻗은 선명한 속눈썹 연출이 가능하다는게 업체 측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습도가 높아 메이크업이 번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땀과 물에 강한 제품을 선택하면 하루 종일 깔끔한 인상을 오랜 시간 연출할 수 있다"며 "여름철 바캉스를 계획하고 있다면 워터프루프 기능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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