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아모레퍼시픽(090430)은 지난 15일 '제10회 아모레퍼시픽 마케팅 공모전' 결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국내와 해외 4년제 이상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내 및 글로벌 부문 총 8개 주제에 걸쳐 진행됐다.
국내 및 글로벌 부문 8개 주제는 '아모레퍼시픽 남성 브랜드 중 하나를 선택해 차별화 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략 제안', '아모레퍼시픽이 최초 개발한 쿠션류 제품의 해외 성장전략 제안' 등이다. 지난 4월 21일 접수를 시작해 7월15일 결선PT를 거쳐 당일 각 부문별 당선작 발표 및 시상이 이뤄졌다.
국내 부문 최우수상은 아이오페맨 브랜드의 차별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제안한 '10PE%'팀(경희대 이현주, 경상대 오지은, 인하대 이승민)이 차지했다. 글로벌 부문 최우수상은 아모레퍼시픽 쿠션류 제품의 중국 시장 성장 전략을 제안한 '이럴땐 가볍게'팀(이화여대 선우림, 유정수, 숭실대 금재민)이 선정됐다.
각 부문의 최우수상(총 2팀)에는 1,000만원, 우수상(총 2팀)에는 500만원, 장려상(총 3팀)에는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그 외 입선(32개팀)에도 상장 및 화장품 세트가 증정됐다.
각 부문 최우수상팀과 우수상팀에게는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더불어 아모레퍼시픽 공채 입사 지원 시 최우수상 수상자는 1차 면접 면제 특전, 장려상 이상 수상자는 서류전형 면제 특전이 부여된다.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