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미 컨설팅업체 에이컴이 에너지기업 URS를 인수한다.

13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이날 에이컴은 URS를 60억달러에 인수한다고 밝혔다.
에이컴은 60억달러 중 40억달러는 현금과 주식으로, 나머지 20억달러는 채무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에이컴은 URS의 주식을 주당 56.31달러에 사들이기로 합의했는데 이는 최근 30일 평균가격에 프리미엄 19%가 붙은 가격이다.
마켓워치는 이번 인수합병에 대해 "150개국에 9만50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는 두 회사가 합병된다면 인프라와 공공서비스 분야의 선두주자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