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
KCC(002380)의 친환경 페인트 '숲으로 수성스테인'과 '숲으로 멀티멜 골드'가 9일 한국공기청정협회로부터 친환경 건축자재 인증인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HB마크는 국내외에서 생산되는 바닥재, 합판, 벽지, 페인트 등 건축자재에 대해 한국공기청정협회가 관련 제품들의 유해물질 방출량을 측정해 자체 기준에 따라 네잎클로버를 부여하며, 양호부터 최우수까지 3등급으로 나뉜다.
HB마크 최우수 등급을 받은 '숲으로 수성스테인'은 목재에 쓰이는 수용성 페인트로, 발수, 방부, 고내후성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숲으로 멀티멜골드'는 콘크리트, 석고보드, 철재, 목재 등 다양한 곳에 작업이 가능한 고기능성 페인트다.
KCC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수요자의 요구, 저탄소 녹색성장·그린 리모델링사업 등 정부 정책에 발맞춰 친환경 기능성 제품 개발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며 "친환경 자재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KCC의 '숲으로 멀티멜 골드'와 '숲으로 수성스테인'. (사진=K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