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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B)이대호, 개인 통산 3번째 월간 MVP 선정
입력 : 2014-07-08 오후 7:09:44
◇이대호. (사진제공=더 엠(The M))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빅보이' 이대호(32·소프트뱅크 호크스)가 일본 무대 진출 후 개인 통산 3번째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
 
일본야구기구(NPB)는 8일 이대호가 2014 일본프로야구 퍼시픽리그 6월 MVP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이대호는 지난 한 달 동안 '3홈런 14타점, 타율 4할(75타수 30안타)'의 호성적을 써냈다. 특히 지난달 1일 야쿠르트전부터 9일 한신전까지 7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는 등 맹활약하며 팀을 리그 2위로 끌어올렸다.
 
이대호의 월간 MVP는 일본 진출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이대호는 오릭스 소속이던 지난 2012년 5월과 7월 MVP로 선정된 바 있다.
  
이대호는 8일 현재 '12홈런 38타점, 타율 3할1푼'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타율 6위, 홈런 공동 6위, 타점 공동 9위에 올라있다.
 
이대호는 현지 언론을 통해 "아직도 부족한 점이 많지만, 더 힘내라는 의미로 받았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퍼시픽리그 투수 부문에서는 노리모토 다카히로(라쿠텐 골든이글스)가 MVP에 선정됐고, 기구치 료스케(히로시마 도요카프)와 야마구치 순(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이 센트럴리그 타자와 투수 부문 MVP로 뽑혔다.
이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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