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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미안 용산, 9일부터 1·2순위 청약 본격 돌입
3순위 청약 10일..분양가 3.3㎡ 당 평균 2900만원선
입력 : 2014-07-08 오후 2:30:58
◇래미안 용산. (자료제공=삼성물산)
 
[뉴스토마토 문정우기자] 삼성물산(000830)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용산역 전면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용산'이 본격 청약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다.
 
1·2순위 청약은 오는 9월부터, 3순위 청약은 오는 10일 이뤄진다. 계약은 오는 21~23일 3일간 진행된다.
 
분양가는 3.3㎡당 약 2700만~3100만원선으로 평균 2900만원선에 책정됐다. 최근 KB국민은행 시세에 따르면 지난 2007년 입주한 용산시티파크 2단지의 매매가는 3.3㎡당 2818만원대, 지난 2008년 입주한 용산 파크타워는 2811만원대다.
 
특히, 지난 2010년 11월 분양한 인근 S주상복합의 분양가가 당초 3200만~4000만원대였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삼성물산(000830)은 래미안 용산은 전용면적 ▲135㎡ 65가구 ▲161㎡ 70가구 ▲181㎡ 26가구의 3가지 타입에 별도의 테라스하우스 2개 타입 ▲135㎡T 1가구 ▲161㎡T 3가구가 들어선다.
 
래미안 용산은 조망권을 극대화한 설계가 눈에 띈다. 3면 개방형 평면으로 설계돼 거실과 주방에서 3면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으며, 각 침실도 1개 이상의 조망권을 확보할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래미안 용산은 서울의 지리적 중심으로 한강과 남산을 사이에 있어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한다"며 "브랜드가치와 차별화된 조망권이 어우려진 최고급 주거복합단지를 지향하고 있어 강남권 등지의 고급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고 말했다. 
 
문정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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