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최기철기자] 사단법인 인터넷신문위원회 위원장에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대표(
사진)가 선임됐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7일 이사회를 열고 방 대표를 새 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방 위원장은 전임 위원장이었던 민병호 데일리안 대표가 청와대 미디어 담당 비서관으로 내정되면서 그 뒤를 잇게 됐으며 임기는 올해 말까지이다.
방 위원장은 고려대 언론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인터넷신문협회 부회장, 한국전문신문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해왔다. 현재 서경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터넷신문위원회는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2012년 12월 발족한 민간 자율규제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