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8일 하나대투증권은
경남제약(053950)에 대해 매출액 증가와 수익성 개선으로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매출액과 수익성 증가 요인으로는 중국인 구매액 증가, 신제품 효과, 레모나 드링크 효과, 원가 개선 등이 제시됐다.
이정기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회사 성장요인은 중국 관광객의 비타민제품 구매 증가와 일반의약품의 신제품 효과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수익성 개선은 비타민C 원료의 제조사 다변화와 직거래를 통한 전년대비 3% 포인트 이상 하락한 원가절감 효과와 효율성이 낮은 외주생산 업체의 구조조정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주된 요인"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370억원, 44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9%, 739.7%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