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진양기자] 3일(현지시간) 인도 증시가 기술적 문제로 거래를 중단했다.
◇3일 인도 증시가 기술적 문제로 거래를 중단했다(자료=BSE 홈페이지)
뭄바이증권거래소(BSE)는 이날 오전 네트워크 장애로 주식과 외환 시장의 모든 거래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센섹스 지수는 오전 9시39분 기준 전날대비 87.05포인트(0.34%) 오른 2만5928.26에 멈춰있다.
로이터통신은 BSE 대변인을 인용해 "기술적인 문제로 접속에 장애가 생겼다"며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소식을 전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재개 시점은 언급하지 않았으며 아직까지도 복구 소식은 없다.
앞서 일부 딜러들은 BSE의 지수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는다며 장애 사실을 보고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