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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독산2구역 등 정비구역 8곳 해제
입력 : 2014-07-03 오후 3:40:43
[뉴스토마토 방서후기자] 서울시가 금천구 독산제2주택재건축정비구역 등 정비구역 8곳을 해제했다.
 
서울시는 지난 2일 열린 제13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서울시내 주택재건축 정비(예정)구역 5곳, 주거환경개선 정비예정구역 3곳을 해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상지는 ▲금천구 독산동 958-32 ▲강서구 등촌동 567 ▲강동구 둔촌동 70 ▲노원구 공릉동 503-4 ▲노원구 공릉동 684-6 ▲중랑구 신내동 278 ▲중랑구 신내동 344 ▲중랑구 신내동 372 일대 등 총 8곳이다.
 
금천구 독산제2주택재건축정비구역은 추진위원회가 승인을 취소했으며, 강서구 등촌동 567번지와 강동구 둔촌동 70번지 일대 정비예정구역은 토지 등 소유자 30% 이상이 구역해제를 요청했다.
 
노원구 공릉동 684-6번지, 공릉동 503-4번지 일대는 정비계획수립요건을 충족하지 못했고, 신내동 278번지, 344번지, 372번지 일대는 지구단위계획결정 및 택지개발사업 등 다른 사업이 시행되면서 정비구역에서 해제됐다.
 
한편, 정비계획수립요건 미충족으로 정비예정구역에서 해제된 공릉동 503-4번지 일대는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 과반이 찬성한 주거환경관리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도계위 심의 결과에 따라 이 달 중 해제되는 정비구역을 고시한다.
 
◇ 정비구역 등 해제 대상지 현황 (자료=서울시)
방서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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