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일 유진투자증권은
신한지주(055550)에 대해 동종업계 중 2분기 수익성과 이익안정성이 가장 높은 종목이라며 목표가 5만4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인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2분후 순이자마진(NIM)은 완만한 상승이 예상된다"며 "대출금리 보다는 조달금리와 고금리 후순위채권의 금리변경 효과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2분기 순이익은 5165억원이 예상되며 시장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됐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이자이익은 전분기대비 1.2% 늘어난 1조6781억원이 예상된다"며 "2분기 순이자마진이 소폭 상승하고 원화대출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그는 이어 "보수적 충당금 적립과 뛰어난 리스크 관리를 감안하면 대손충당금전입 하향안정화는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