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일
JB금융지주(175330)에 대해 캐피탈의 실적 호전과 광주은행 인수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900원은 각각 유지했다.
한정태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캐피탈이 100% 자회사로 편입돼 캐피탈의 호실적이 그대로 반영될 것"이라며 "광주은행 인수 최종계약도 끝나 금융위의 승인만 앞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광주은행 인수로 전북은행 시절보다 3배로 성장하게 됐다"며 "은행의 실적 회복에 이어 캐피탈의 호실적, 광주은행 실적 기여가 맞물릴 것"이라고 평가했다.
당장은 2분기 실적도 긍정적일 것이라는 평가다.
한 연구원은 "2분기는 국민행복기금 추가 감액손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이슈가 없고, 충당금 감소가 돋보일 것으로 예상되는데다 대출 성장이 여전히 높아 순이익 229억원의 호실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