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덕수고 출신의 우완 사이드암 투수 엄상백. (사진제공=KT위즈)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프로야구 10구단 KT 위즈의 2015년도 선택은 덕수고 출신 투수 유망주 엄상백(18)이었다.
내년에 1군 무대에 합류하는 프로야구 제10구단 KT 위즈는 2015년 신인 1차 지명 선수로 덕수고 투수 엄상백(18)을 선택했다고 30일 밝혔다. 키 187㎝, 몸무게 72㎏의 엄상백은 서울 언북중을 졸업하고 서울 덕수고에 재학 중인 오른손 사이드암 투수다.
그는 올해 고교야구 주말리그에서 총 8경기에 등판해 패배 없이 3승, 평균자책점 1.68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진훈 KT 단장은 "최고 시속 146㎞로 올 시즌 고졸·대졸예정 신인 사이드암 투수 중 가장 빠른 볼을 던진다"며 "투구 자세, 견제 능력, 수비 등 기본기도 잘 갖춰 앞으로 KT 마운드의 한 축으로 성장할 재목"이라면서, 엄상백의 지명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다음은 엄상백 프로필.
▲생년월일 - 1996년 10월 4일
▲체격 - 187㎝·72㎏
▲출신교 - 언북중-덕수고
▲포지션 - 투수(우투좌타)
▲2014년 성적 - 8경기 출전 3승 무패, 평균자책점 1.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