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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전 P&G 사장, 美 보훈장관 된다
입력 : 2014-06-30 오후 2:38:33
[뉴스토마토 우성문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대통령이 글로벌 생활용품 기업인 프록터앤갬블(P&G)의 전 최고경영자를 신임 보훈장관으로 임명했다.
 
(사진=로이터통신)
29일(현지시간) CNBC는 오바마 대통령이 백악관 발표를 통해 로버트 맥도널드(사진) P&G 전 CEO를 신임 보훈장관으로 임명했다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맥도널드는 12만명에 이르는 P&G 직원들을 잘 아우르고 30여년간 경영인으로써의 경험이 풍부해 거대 정부기관을 개혁할 수 있는 최적의 장관"이라며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맥도널드는 미국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1980년 P&G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2009년 CEO의 자리에 오른 전설적인 인물이다. 
 
한편 지난 5월30일 에릭 신세키 전 장관은 보훈병원 비리문제로 사임했다. 
 
우성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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