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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신설법인 6365개..지난해 5월 대비 소폭 하락
입력 : 2014-06-29 오전 6:00:00
[뉴스토마토 이지은기자] 지난달 신설된 법인 수가 지난해 5월 대비 소폭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중소기업청이 발표한 5월 신설법인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신설된 법인은 모두 6365개로 전년 동월 대비 123개(1.9%) 줄어들었다. 전월과 비교하면 861개(11.9%) 감소했다.
 
지난달 조업일수(20일)가 지난해 5월(22일)보다 적어 신설 법인 수가 소폭 감소한 것으로 중기청은 분석했다.
 
◇5월 신설법인 수가 6365개로 전년동월비 1.9% 하락했다. (자료=중소기업청)
 
업종별로는 제조업과 서비스업이 지난해 5월보다 각각 10%, 1.6% 감소했고, 건설업은 증가했다.
 
제조업은 식료품(77개), 기계·금속업(41개)을 중심으로 157개(10%) 감소했고, 서비스업은 부동산·임대업(111개)은 늘었지만, 출판·영상업(91개), 도·소매업(186개)이 감소를 주도해 총 65개(1.6%) 줄었다. 
 
연령별로는 지난해 5월과 비교해 50대·60대를 제외한 모든 나잇대에서 감소했다. 특히 30대의 경우 출판·영상업, 금융·보험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의 하락이 큰 것으로 확인됐다.
 
자금규모별로는 5억원 이하를 중심으로 대부분 구간에서 지난해 5월 대비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인천 등 8개 시도에서 줄었다.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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