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권미란기자]이화전기가 부동산 자산을 처분해서 차입금 상환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밝히자 주가가 상한가로 치솟고 있다.
18일 오전 10시 12분 현재 이화전기는 20원(+14.29%) 급등한 16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화전기는 전날 장 마감 후 "차입금 상환 목적으로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본사 건물과 땅을 85억원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회사 자산 총액 대비 10.89%에 해당하는 금액.
한편 지난 10일 이화전기는 액면가 500원짜리 보통주 30주를 1주로 병합하는 96.7%의 감자를 결의하기도 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감자를 통해 이화전기가 재무구조 개선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