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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청사임대 뒷돈' 선박안전기술공단 팀장 구속
입력 : 2014-06-27 오전 11:24:31
[뉴스토마토 조승희기자] 선박안전기술공단(KST) 청사 이전 작업을 진행하며 뒷돈을 수수한 팀장급 직원이 구속됐다.
 
인천지검 해운비리 특별수사팀(팀장 송인택 1차장검사)은 지난 25일 체포한 청사이전팀장 김모(49)씨를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날 김씨에 대한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담당한 안동범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영장발부 사유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김씨는 서울에 있던 선박안전기술공단 구 청사를 임대해주는 과정에서 상가 상인들로부터 5000여만원의 뒷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청사 이전 작업을 진행하며 설계업체들로부터 1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도 있다.
 
(사진=뉴스토마토DB)
조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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