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크게 작게 작게 메일
페이스북 트윗터
한국은행 부총재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사장
입력 : 2014-06-23 오후 7:32:27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장병화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사진)이 한국은행 신임 부총재에 임명됐다.
 
한국은행은 공석중인 부총재 자리에 장병화 현 서울외국환중개 사장이 임명됐다고 23일 밝혔다. 박원식 전 한은 부총재가 사퇴한 이후 약 한 달 보름만이다.
 
장 신임 부총재의 임기는 오는 25일부터 2017년 6월 24일까지다.
 
장 부총재는 1977년 한국은행에 입행한 이후 금융시장국장과 정책기획국장을 맡아 통화신용정책 운영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2009년 4월에는 부총재보(통화정책 담당)로 승진해 3년간 재임하며 통화정책의 정상화, 금융경제통계의 정확성 및 신속성 제고 등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2012년 4월 서울외국환중개 대표이사로 부임한 후에는 중개상품 다양화, 중개기법 개선, 해외중개사와의 업무 제휴 등에 노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족으로는 부인 김인자(59세)씨 사이에 1남 1녀를 뒀다.
이종용 기자
SNS 계정 : 메일 페이스북


- 경제전문 멀티미디어 뉴스통신 뉴스토마토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