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성기자] 하나SK카드는 올해 2월 출시한 '하나SK 스마트DC카드'가 미국 아메리칸 엑스프레스(American Express) 카드로부터 '아멕스 혁신 상품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SK카드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기능을 자유롭게 전환해 사용할 수 있는 '체크인 서비스'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체크인 서비스'는 고객이 희망할 경우 매월 1일부터 말일까지 고객이 지정한 금액까지 먼저 체크카드로 결제하고, 이후 지정한도가 초과하거나 계좌 잔액 부족 시 신용카드로 자동 전환되는 서비스다.
신용한도를 먼저 사용하고 한도 소진 시 체크카드로 자동 전환되는 서비스도 선택이 가능하다.
또 전월 실적, 할인 한도 등 조건 없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금액에 대해 0.7% 기본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크카드 기능으로 결제한 금액도 조건 없이 0.4% 할인된다.
임성식 하나SK카드 마케팅본부장은 "차별된 혜택을 담은 새로운 상품을 만들기 위해 업계 최초로 카드 사용빈도를 활용한 할인 혜택과 신용과 체크사용을 자유자제로 전환할 수 있는 ‘체크인 서비스’를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모바일카드를 선도하는 회사 이미지와 어울리는 스마트한 상품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일 오후 싱가폴 마리나금융센터 아멕스 아태지역 본사에서 열린 시상식에 참석한 하나SK카드 임성식 마케팅본부장(사진 왼쪽)이 아멕스카드 아시아지역 대표 스추 수석 부사장(Siew Choo, Senior Vice President)으로부터 '아멕스 혁신 상품상'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하나SK카드)